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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년 네 부모를 공경하라(2006.05.14 오전)

2006.05.14 12:26

운영자 조회 수:2864 추천:135

제목: 네 부모를 공경하라                
본문: 출애굽기 20:12
시은자 하나님이 우리의 행복을 위하여(신10:13) 십계명을 주셨는데 1-4계명은 하나님께 대한 계명이고 5-10계명은 사람들에게 대한 계명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셔서 게명을 주셨으니 우리도 하나님을 사랑함으로 계명지키면 천대까지 은혜를 주시겠다고 약속하셨으며 사람에게 대한 계명중 첫 계명인 5계명을 지키면 하나님이 주신 땅에서 잘되고 장수의 복을 누리게 해 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5계명은 은혜의 기관을 소중히 여기라는 계명인데 어떻게 하는 것이 소중히 여기는 것일까요?

1.주안에서 순종하는 것입니다. “너희 자녀들아 너희 부모를 주 안에서 순종하라 이것이 옳으니라” (엡6:1) 시은자 하나님이 은혜의 기관을 통해 주시는 말씀에 순종할 때 온갖 구비한 복을 주셔서 범사가 잘되는 것입니다.(신28:1-14) 교회에는 은혜기관인 교역자가 말씀을 가르칠 때 순종하면 온갖 좋은 복을 받습니다. 그래서 “가르침을 받는 자는 말씀을 가르치는 자와 모든 좋은 것을 함께 하라”(갈6:6) 하셨고 “잘 다스리는 장로들을 배나 존경할 자로 알되 말씀과 가르침에 수고하는 이들을 더할 것이니라”(딤전5:17) 하셨습니다. 가정에는 부모가 믿지 아니하면 전도하여 주안에 있는 부모로 모시고 주의 교훈과 훈계로 양육하는 부모가 되게 하는 것이 최고의 효입니다.
2.부모를 통해서 받은 하나님의 은혜를 늘 생각하여 감사의 마음을 가지는 것입니다. 사랑의 하나님의 모형인 부모는 아무런 기대나 바램이 없이 희생적으로 베푸는 내리 사랑입니다. 형제 자매 부부 친구간의 사랑에는 질투가 있어도 부모의 사랑에는 질투가 없습니다. 자식을 칭찬하면 부모는 기뻐합니다. 우리는 시은자 하나님이 부모를 통해 생육교(生育敎)의 은혜를 주신 것을 기억하고 감사한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3.공경하는 것입니다. “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 이것이 약속있는 첫계명이니 이는 네가 잘되고 땅에서 장수하리라”(엡6:2-3) 다른 계명은 하지말라 하셨는데 5계명은 적극적으로 행하면 모든 면으로 잘 되게 해 주시겠다고 했습니다. 룻기에 보면 이방 여인 룻은 남편을 잃고 세상적으로 아무런 희망없는 시모를 따라 낯선 땅에서 지성껏 시모를 봉양하여 다윗 왕의 증조모가 되고 그리스도의  조상이 되는 놀라운 복을 받았습니다. 우리는 꼭 복을 받기 위해서가 아니라 자녀의 도리로서 마땅히 부모를 공경해야 합니다. 예수님은 어릴 때 모친께 순종하시고(눅5:5) 십자가에 최대의 구속 사업을 완성하기 위해 최고의 형을 받는 자리에서도 모친을 잊지 않고 사랑하는 제자가 봉양하도록 부탁하셨는데(요19:26-27) 우리가 무슨 큰 일을 한다고 핑계하면서 불효할 수 있겠습니까!  윌슨은 어머니의 은혜 잊지 아니하고 공부하여 미국 대통령이 되었고 카네기는 어머니께 효를 하려고 노력할 때 하나님께서 강철왕이 되게 하셨습니다. 부모가 세상적으로 존경받을 것이 없어도 하나님의 명령대로 존경하고 물심양면으로 공경하는 것이 의가 되고 효가 되고 복이 됩니다.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부모를 공경하라는 계명지켜 자신도 가정도 사업도 잘되고 이웃도 사회도 나라도 잘되고 영육이 잘되고 범사가 잘되며 세상에서도 잘되고 하늘나라 가서도 영원히 잘되는 복된 성도들이 다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