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06년 고난 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2006.9.17)

2006.09.23 14:52

류재덕 조회 수:3452 추천:182

제목: 고난 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본문: 시편119편 65절-72절

인생의 삶의 과정에서 원치않는 고난을 당하는데 고난이 고난으로 끝나면 불행하지만 우리 성도들에게는 고난을 통하여 좋은 결과를 가져오는 계기가 되기 때문에 고난 당하는 것이 유익이라 하셨습니다. 어떤 면에서 유익하다고 할까요?

1.첫째로 고난은 범죄의 길을 막아 줌으로 유익한 것입니다. 67절에 “고난당하기 전에는 내가 그릇 행하였더니 이제는 주의 말씀을 지키나이다” 육신의 생각대로 살면 사망이요 영의 생각대로 살면 영생이 되는데 육신의 생각대로 육신따라 살지 못하도록 가시와 담으로 막듯 사랑의 채찍 징계의 고난은 하나님께서 거룩하심에 참예케 하는 큰 유익이 됩니다.(히12:10) 사도바울에게도 교만하지 않도록 사단의 가시를 주셨다 했습니다.(고후12:7) 요나에게도 고기 뱃속에서 당하는 고난을 통하여 회개할 때 하나님께서 구원하여 니느웨로 가서 복음을 전하게 하셨습니다. 고난의 징계를 통해 멸망길을 가지 못하게 작은 고난을 퉁해 큰 멸망길을 막아 주는 역할을 하기에 유익한 것입니다.
2.고난이 새역사를 이루는 계기가 된다면 유익한 것입니다. 노아는 방주짓는 고난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죄악이 관영한 땅을 홍수심판으로 멸하고 새로운 세계의 주인공 의의 후사가 되게 하셨습니다. 욥은 극심한 고난을 당해도 연단한 후에 정금같이 나오게 해 주실 줄 믿고 감사하며 인내함으로 갑절의 축복을 받았으며 예수님은 말로 다할 수 없는 십자가의 고난을 통하여 택한 백성을 다 구원하여 하늘 나라 건설의 완전 성공을 하셨습니다. 요셉도 무수한 고난을 잘 통과하여 애굽의 총리 대신이 되는 영광의 자리에 오르게 되었습니다. 우리도 주의 고난에 동참하면 만왕의 왕되신 주님과 함께 세세토록 왕노릇하게 됩니다.(딤후2:11-12,계22:5) 그러므로 우리는 어떤 고난이 와도 낙심하지 말고 회개하며 기도하면 새 역사의 장이 열립니다.
3.고난으로 인하여 하나님과 더 가까워진다면 유익한 것입니다. “음녀같이 주를 떠난 자를 다 멸하셨나이다”(시73:27) “하나님께 가까이 함이 내게 복이라”(시편73:28) “꿈에도 소원이 늘 찬송하면서 주께 더 나가기 원합니다.(찬송가 364장) 어린애가 몸이 괴로울 때 어머니를 더 찾게 되는 것 같이 우리가 평안 무사할 때는 하나님과 멀어지기 쉽습니다. 그럴 때는 고난을 통해 하나님과 가까워 지기를 원하셔서 고난을 주시는 선물입니다. 아버지를 떠나 주려 죽게 된 지경에서 탕자는 아버지 집으로 돌아오는 축복의 동기가 되었기에 그 고난이 그에게 유익이 되었습니다.(눅15:17)

“너희 중에 고난 당하는 자가 있느냐 저는 기도할 것이요”(약5:13) 우리 교회가 고난 당한 성도를 위해 마음을 같이 하여 간절히 기도하고 있습니다. “보라 지금은 은혜받을 만한 때요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고후6:2) 하나님은 우리에게 회개의 열매를 맺게 하시려고 새로운 구원 역사 기적의 역사를 이루시려고 하나님과 가까워지며 성도들과 가까워지도록 기회를 주신 것이 분명합니다. 그러므로 우리 모두 간절히 부르짖어 기도 합시다. “환난 날에 나를 부르라 내가 너를 건지리니 네가 나를 영화롭게 하리라”(시5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