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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년 하나님의 집 (2006. 11. 5. 오전)

2006.11.13 16:50

류재덕 조회 수:3157 추천:191

제목: 하나님의 집
본문: 디모데전서 3장 14절- 16절

하나님의 집은 살아계신 하나님의 교회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이 거하실 집 곧 교회는 어떤 집일까요?
1.피로 터를 삼는 집입니다. 집은 터가 매우 중요합니다. 반석위에 세운 집은 튼튼합니다. 사도 바울은 에베소 교회 장로들에게 하나님께서 자기 피로 사신 교회라고 했습니다.(행20:28) 교회는 예수님의 피로 터를 삼고 세워진 하나님의 집입니다. 또한 엡2:20에 “너희는 사도들과 선지자들 터 위에 세우심을 입은 자라 그리스도께서 친히 모퉁이 돌이 되셨느니라”고 했습니다. 교회를 세우기 위해 주님을 본받아 수 많은 신앙의 선진들이 피흘려 허신했던 것입니다. 야고보의 흘린 피가 예루살렘교회 기초가 되었고 대동강변에서 흘린 토마스 목사의 흘린 피가 한국교회에 터가 된 것입니다. 오늘 우리도 어떻게 터를 닦느냐 하는 것은 우리 후손들과 교회의 미래가 결정되는 것입니다. 우리도 눈물의 기도와 땀과 헌신으로 반석같은 튼튼하고 넓은 터를 닦아야 하겠습니다.
2.진리의 기둥으로 세운 집입니다. 집은 기둥이 필요합니다. 돌, 나무, 쇠기둥이든 집에는 기둥이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하나님의 뜻에 맞는 진리의 기둥으로 세워야 합니다. 베드로가 하나님의 뜻에 맞는 신앙고백을 할 때 그 위에 교회를 세우겠다 하셨습니다. 교회는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 위에 세워져야 합니다. 초대교회같이 마음을 같이 하여 성전에 모이기를 힘쓰고 진리의 말씀을 가르치고 배우는데 힘쓰며 기도하기를 힘쓰고 전도하기를 힘쓰는 교회가 되고 이방 사람에게 칭송을 받을 때 주께서 구원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하여 주십니다. 교회가 부흥안되는 것은 우리 각자가 하나님의 뜻대로 살지 못한 자기 책임인 줄 알고 회개할 때 부흥될 것입니다.
3.사랑으로 유지되는 집입니다. 국가는 권력으로 유지되고 회사는 돈으로 유지하지만 가정은 사랑으로 유지되는 것입니다. 이와같이 하나님의 가족인 교회도 하나님의 사랑을 체험한 믿음의 형제들이 서로 사랑을 나누는 장이며 하나님 나라의 사랑을 체험하는 하나님 나라의 모형입니다. 교회의 생명은 사랑이며 교회의 힘도 사랑입니다. 바울은 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를 강권하는도다 (고후5:14) 했습니다. 사랑이 없는 교회는 하나님의 집이 아닙니다. 목사는 교인들을 사랑하고 교인들은 목회자를 사랑하고 성도와 성도간의 세상에서 경험하지 못한 사랑을 주고 받으며 주님의 몸된 교회를 내 몸같이 사랑하게 될 때 온전한 교회로 유지될 수 있습니다. 사랑으로 단합되어 이 지역에서 본이 되는 교회 제대로의 성전을 건축하여 하나님의 영광이 충만한 교회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