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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년 제직의 자세 (2006. 12. 10. 오전)

2006.12.13 16:31

류재덕 조회 수:3195 추천:196

제목: 제직의 자세
본문: 마태복음 24:45-51 (사58:13-14)

교인은 교인의 자리가 있고 제직은 제직의 자리가 있습니다. 교인은 예배참석과 헌금과 치리에 복종할 의무가 있습니다. 이러한 의무를 잘 감당하는 자 중에서 선택받은 사람이 제직입니다. 저마다 바른 자세로 제자리를 지킬 때 교회는 질서가 잡히고 바르게 성장하게 됩니다. 자기 지위, 처소를 떠나면 심판받습니다.(유6절) 그러면 제직이 지켜야할 자세는 무엇일까요?

1.주의 날을 존중히 여겨야 합니다.(사58:13-14) 세상 사람과 구별된 하나님의 백성들에게는 엿새동안은 힘써 일하고 안식일은 쉬라고 하신 것은 안식일에는 하나님이 주시는 거룩하게 변화받는 성화와 복을 받도록 하기 위함입니다.(출20:8-11) 구약의 안식일은 일차 창조를 완성하시고 안식을 주시는 날이요 신약의 안식일은 이차 창조를 예수님의 사활의 대속으로 완성하신 첫째날입니다. 이 날에는 창조, 부활, 안식의 구원을 받은 은혜에 대하여 감사하며 또 지금도 살아 계셔서 이 은혜를 계속 주시는 날이 주의 날이기 때문에 성화의 은혜와 안식의 복을 받아 주께 영광 돌리기 위해 지키는 것입니다. 주의 날은 어떻게 지켜야 합니까? 1)거룩하게 지켜야 합니다. 세상 모든 일이나 사고 파는 일이나 일체의 오락에서 떠나 모든 시간을 예배드리는데 집중해야 합니다.(사58:13-14) 2)주의 날을 즐거운 날로 지켜야 합니다. 예수님의 사활의 공로로 죄와 사망에서 해방받고 영의 거듭남과 몸이 부활하는 산소망을 주셨으니 어찌 즐거워하지 아니하리요 온 가족이 모여 즐겁게 감사 찬송해야 합니다. 주일을 안지키는 사람은 제직이 될 자격이 없습니다. 3)주의 날을 존귀한 날로 지켜야 합니다. 안식일을 무시하는 자는 하나님을 무시하는 자니 하나님도 그를 무시합니다.(삼상2:30)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고 쉬시고 성화의 복을 주시는 날이요 주님이 우리 위해 죽으시고 부활하심으로 우리에게 산소망을 주신 귀중한 날이니 날 중에 가장 귀중히 여겨 정한 시간 정한 장소 본 교회에서 지켜야 합니다. 주의 날을 바로 지키는 자에게 주 안에서 즐거움을 누리며 존귀한 자리에 올려주고 택한 백성에게 약속하신 땅의 복과 영원한 기업을 받아 누릴 수 있는 자격자가 되는 복을 주신다고 약속했습니다.
2.예배를 존중히 여겨야 합니다.(요4:24) 첫째, 예배의 대상은 삼위일체 하나님이시니 신령과 진정으로 드려야 합니다. 둘째, 예배의 목적은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것입니다. 주일에 예배를 바로 드리는 자는 일상생활에서도 하나님께 영광 돌리게 됩니다.(고전10:31) 셋째, 예배의 준비는 하나님께 드리는 것이므로 마음과 몸을 깨끗이 하고 깨끗한 옷을 입고 참석해야 하고 특히 예배 순서를 맡은 분들은 정장을 해야 합니다. 안내자는 겸손한 마음과 친절한 행동으로 봉사하며 잡음이 나지 않고 은혜로운 분위기가 되도록 할 것이며 예배시간은 하나님과 약속한 시간이기 때문에 늦어도 3분 전에 와서 앞자리부터 앉아야 합니다.
3.하나님의 말씀을 존중히 여겨야 합니다. 첫째, 성경을 존중히 여겨야 합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우리들의 신앙과 행위의 기준이 되는 복음의 진리입니다. 영의 양식이요, 복받은 사람들은 다 하나님의 말씀을 많은 정금보다 더 사모하였고 천천 금은보다 더 귀하게 여겼습니다.(시19:10-11) 그러므로 매일 성경을 애독해야 합니다. 성경은 예수님을 바로 믿게 하고 갈길을 인도합니다. 둘째, 설교를 존중해야 합니다. 설교는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 선포입니다. 참된 설교는 역사 속에서 살아계신 하나님이 설교자를 통하여 말씀하여 주실 때입니다. 설교를 하나님의 말씀으로 듣고 우리가 어찌할꼬 하는 제직들이 봉사하는 교회는 부흥됩니다. 설교는 듣는 태도는 다른 곳을 보지 말고 설교자를 바라보는 것입니다.
4.설교자를 존중히 여겨야 합니다. “잘 다스리는 장로를 배나 존경할 자로 알되 말씀과 가르침에 수고하는 이들을 더할 것이니라”(딤전5:17)
주일, 예배, 성경, 교역자를 존중히 여기는 제직들이 되어 교인들에게 모범이 됨으로 믿음의 양식을 나눠주어 큰 복을 받는 제직들이 되기를 주님의 이르므로 축원합니다. (마24:45-47)